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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업계, '황금연휴' 즐거움 함께한다~

발행일시 : 2017-05-02 15:14
사진=SK텔레콤 제공 <사진=SK텔레콤 제공>

이동통신업계가 황금연휴의 즐거움을 함께한다. 이동통신 3사는 이번 연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먼저 KT는 중국·일본·미국 등 168개국에서 200kbps 이하의 속도로 데이터를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톡' 상품의 요금을 인하한다.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하루 7700원에서 5500원으로 한시로 가격이 낮춘다.

KT는 또 현지 로밍 이동통신망에 연결해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해 주는 '로밍 에그' 상품의 요금도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하루 1만1000원에서 5500원으로 50%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자사 고객이 로밍 상품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황금연휴를 맞아 외국에 가면 받을 수 있는 여행자보험, 환전우대, 렌터카 할인 등의 제휴 혜택도 늘렸다. 고객이 인천공항 식당 등에서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황금연휴 기간 외국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해 데이터·음성 로밍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

사용 기간은 각각 7일·14일·30일이며 이용료는 4만2900원·5만7200원·6만9300원, 데이터 제공량은 1GB·1.5GB·2GB다. 기본 음성 제공량은 각각 5분·10분·20분이며 이를 모두 소진한 후에는 분당 880원(현지 발신 기준)의 추가요금으로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요금제는 미국·중국·일본 등 50개국에서 사용 가능하며 출국 전 인천·김포·김해공항 등 공항로밍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LG유플러스 로밍고객센터로 전화하면 가입할 수 있다. 지난달 말부터 6개월간 가입이 가능하며 LG유플러스는 추후 고객 수요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로밍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회사 홈페이지에서 숙박 예약 사이트 '부킹닷컴'에 접속해 제휴 숙박업체를 이용하면 하루 기본 100MB인 스마트로밍 데이터 요금제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다양한 T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적으로 회사가 제휴한 패밀리레스토랑·피자전문점·테마파크·극장 등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일부 혜택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우선 T멤버십 고객은 빕스(VIPS),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T.G.I FRIDAY’S, 라그릴리아, 워커힐 에어가든, 디퀸즈, 티원 등의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멤버십 등급에 따라 5~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도미노피자 등 피자전문점에서는 최대 30%의 할인이 가능하다.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테마파크 등에서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롯데월드를 비롯해 스타필드 하남 아쿠아필드, 키자니아, 서울랜드, 아쿠라플라넷, 원마운트 등에서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밀랍인형 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에서도 할인받을 수 있고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등급에 따라 무료 혹은 할인 혜택이 준비된다.

이 외에도 SK텔레콤은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에 나서는 고객들에게도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31일까지는 T멤버십 글로벌 하와이∙싱가포르 론칭 기념 댓글 이벤트도 진행되며 T멤버십 홈페이지에서는 T멤버십 고객 특가로 호텔과 콘도, 펜션을 예약할 수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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