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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인와 코스모스 동맹, 블록체인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한다

발행일시 : 2017-05-09 00:00

암호화폐 플랫폼 보스코인이 블록체인 인터넷 생태계를 만들고 있는 코스모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다고 발표했다.

이 제휴로 보스코인과 코스모스는 서로 자원을 공유하고,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연구하며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확대하는데 전방위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보스코인은 자기진화하는 암호화폐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보스코인은 자동 실행되는 스마트 컨트랙트의 일종인 ‘트러스트 컨트랙트(Trust Contracts)’를 사용한다. 또한 환경 변화에 지속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의사결정 기구인 “의회 네트워크 (Congress Network)”를 가지고 있다.

보스코인은 성장과 변화에 필요한 내부 기금(Commons Budgets)과 투표 시스템(Voting System)으로 끊임없이 진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스코인와 코스모스 동맹,  블록체인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한다

코스모스는 분산원장들 간의 네트워크 즉 블록체인 인터넷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블록체인 인터넷은 현재 각각 독립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블록체인들이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로 연결해 블록체인들이 마치 인터넷처럼 상호 연계되도록 해주는 코스모스의 기술이다. 이를 통해 코스모스는 POS 시스템, 확장가능성 확보, 그리고 블록체인들 사이의 상호 연계 등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의 고질적인 여러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다. 코스모스 네트워크는 존(zone)이라고 불리는 여러 개의 독립적인 병렬 블록체인들로 구성된다. 각각의 존은 텐더민트 BTF(Tendermint Byzantine fault tolerant) 합의 알고리즘으로 작동하고, 코스모스는 그 아래에서 각각의 존들을 연결하는 기간망으로 작동한다.

코스모스의 설립자이자 인터체인 재단(Interchain Foundation)의 이사인 재권(Jae Kwon)은 “코스모스는 블록체인들의 인터넷을 위한 공통 인프라 스트럭처를 만들고 있다. 보스코인과 같은 참신하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이 우리의 최신 기술인 오픈소스 컨센서스 엔진 그리고 서로 연계된 서비스들로 확장되는 생태계의 도움을 받아, 본연의 금융 솔루션을 만드는데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보스코인은 2017년 5월 10일 9시(한국시간)부터 국내 최초로 글로벌 대상 펀드레이저를 시작한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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