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판매 전문 업체 ‘국대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란 특가알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럭시S8. 사진=국대폰 제공
스마트폰 판매 전문 업체 ‘국대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란 특가알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럭시S8. 사진=국대폰 제공

스마트폰 판매 전문 업체 ‘국대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란 특가알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럭시S7, 노트5, LG G6 현금완납 10만원 특가알림 이벤트는 KT 통신사에서 진행되며, 기기변경 때 갤럭시노트5 64GB는 10만원대, 갤럭시S7, LG G6는 2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도록 현금완납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다.

소비자들은 '핸드폰 싸게 사는 방법'으로 '제휴카드'를 선택하는 추세다. 핸드폰 구매 후 제휴카드를 이용하면 지원금 4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고 통신요금을 최대 1만2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웨어러블 기기를 대상으로도 이벤트를 벌인다. 현재 기어S3 프론티어를 15만원 현금완납하며 구매할 수 있다. 실제 오프라인 매장에서 25만9800원으로 판매중이며 대략 11만원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LTE 에그(EGG)는 현재 1+1이벤트도 펼친다. LTE 에그(EGG) S, A, C, I를 구매 때 갤럭시탭A 7.0 WiFi(와이파이) 버전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에그와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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