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
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

"역시 달달한 음색에 음악까지"...로이킴 '개화기'에 쏟아지는 누리꾼 호평
가수 로이킴이 미니 앨범 '개화기'으로 컴백했다.

로이킴은 16일 오후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미니앨범 '개화기(開花期)'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을 소개했다.

이번 발매한 '개화기'는 꽃이 활짝 피듯 가장 아름다운 청춘의 모습으로 단장한 로이킴의 성장을 담았다. 새 앨범 '개화기'에는 더블 타이틀곡 '문득'과 '이기주의보'를 비롯해 '예뻐서 그래', '근데 넌', '상상해봤니', 'Heaven(Solo ver.)' 등 총 6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로이킴 노래를 접한 누리꾼들은 "moon**** 이번노래 다좋다ㅜㅠ 대박나자","84yo**** 역시 달달음색 하나도 안 변했네 음악도 좀 더 달달해졌어요","kmkl**** 전곡 다 좋아서 숨쉬기 곤란... 대박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은 이날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개화기'를 발표했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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