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 제공
사진=KT 제공

KT가 대학교 축제와 연계해 'Y24 요금제'를 홍보하는 'Y24 캠퍼스 어택'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 요금제는 만 24세 전용 요금제다. KT가 지난해 3월 선보인 후 가입자가 40만명을 넘어섰다.

KT는 이달 대학별로 축제에서 요금제를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지난 16일 부산대를 시작으로 홍익대, 단국대 등 전국 8개 대학교에서 이벤트 행사를 벌인다.

또 행사에서는 다양한 게임과 포토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USB와 텀블러 등이 경품으로 증정한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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