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기금은 사행을 조장해 복권을 사게 해 돈을 번다는 부정적 이미지 강하다. 그러나 복권기금의 65%는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에 사용된다. 그 중 위셋, 즉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를 통해 이공계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교육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번 살펴보고 해당된다면 도전해보자.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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