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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준 살롱드에이치 원장, ‘무손상 열펌’에 대한 정의를 내리다

발행일시 : 2017-05-19 14:26
펌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그 펌에 맞는 커트선과 질감처리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하준 원장. 사진=정재훈기자 <펌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그 펌에 맞는 커트선과 질감처리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하준 원장. 사진=정재훈기자>

 
최근 SNS을 비롯해 온·오프라인상에서 셀프 헤어스타일링 관련 방법이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으면서 나홀로 개성적인 미용법을 창조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손쉬우면서도 스타일리쉬함을 살리는 각종 헤어스타일링은 시행하는 사람에 따라 그 방법도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단순 올림머리나 왁스를 이용한 스타일링을 너머서 주로 미용실에서 시술했던 파마까지 셀프로 시행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그러나 파마의 경우 셀프로 다루기에는 지속력, 손상의 정도, 두피의 상태 등 본인이 시술 중 본인이 점검하기에는 미숙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실패를 겪는 이들도 적지 않다. 실패한 셀프 파마는 머릿결의 손상을 가하게 되며 원하는 스타일링의 나오지 않는 결과 등을 낫는다.
 
이에 분당 판교미용실 살롱드에이치 하준 원장은 “이처럼 미용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으로 셀프 헤어스타일링을 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그러나 펌의 경우 대중들에 비해 숙련된 헤어디자이너 사이에서도 손상도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기술이 없는 대중들이 하기에는 어려운 작업이다”라고 말했다.
 
파마 작업 중에서도 대중화되어 하나의 미용 문화로 자리 잡은 열펌의 실패 원인에 대해 하준 원장에게 자문한 결과 실패의 원인을 3가지로 분류했다.
 
첫 번째는 펌이나 염색을 잘 하지 않는 발수성 모발은 큐티클이 단단하고 저항성이 강해서 웨이브가 형성이 덜 되거나 빠른 시일 내 늘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두 번째로 가는 모발을 가진 사람들은 뿌리 쪽 볼륨과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원하지만 뿌리 볼륨은 만들기 어렵고 굵은 웨이브보단 강한 컬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잦은 펌과 염색, 그리고 매일 고데기로 스타일링 하는 건조한 모발은 열펌 때 가장 손상이 되기 쉽다는 것이다.
 
이처럼 열펌의 실패 원인의 분석을 토대로 하 원장은 오랜 경력의 노하우로 손상 없고 탄력 있는 열펌을 시행하는 것을 중시한다. 최근 시술에 대한 정확한 문답과 모질 파악부터 한 다음 굵기 탄력 손상도 곱슬체크 등등 여러 가지 사항들을 체크한다. 또 펌 시술에 앞서 시술에 맞는 커트를 진행하는데 하 원장은 “펌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그 펌에 맞는 커트선과 질감처리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백현동카페거리 미용실 살롱드에이치에서는 펌이 시작되면 손상모에 단백질, 수분 영양 공급하고 유실되지 않도록 cmc로 채워준 후 중간중간 막을 형성해서 단백질을 보호하는 작업도 진행한다. 이어 고객이 집에서 손질이 잘되도록 엉키지 않고 윤기 나는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 모발에 맞는 손질법 및 홈케어 제품 추천으로 집에서도 샵과 똑같이 아름다운 최상의 스타일을 유지하도록 만들어 준다고 한다.
 
분당 미용실 살롱드H 하준 원장은 끊임없는 연구로 쌓아온 이론과 수많은 실전 경험의 바탕으로 이뤄진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손상 없는 펌, 트렌드를 반영한 개개인의 특성(얼굴윤곽, 두상 등)에 맞는 펌으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을 중시한다.
 
사소하고 작은 섬세함이 완성도에 큰 변화를 만든다는 점을 유념한다는 분당 판교미용실 살롱드에이치 열펌 전문 하준 원장은 “정보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고객님들은 더욱 눈높이가 높아지므로 만족도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그간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마음에 드는 스타일링을 찾아주는 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재훈 기자 (jungjh@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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