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의 공항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이트와 블랙의 컬러의 의상으로 깔끔함과 세련된 느낌을 더한 유인나는 애크타의 메리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러블리함까지 뽐내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애크타 제공
배우 유인나의 공항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이트와 블랙의 컬러의 의상으로 깔끔함과 세련된 느낌을 더한 유인나는 애크타의 메리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러블리함까지 뽐내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애크타 제공

배우 유인나의 공항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이트와 블랙의 컬러의 의상으로 깔끔함과 세련된 느낌을 더한 유인나는 애크타의 메리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러블리함까지 뽐내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인나는 KWAVE M 화보 촬영 차 일본으로 가기 위해 공항을 찾았으며, 최근 도깨비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도깨비’ 외에도 여러 드라마와 CF를 섭렵하고 라디오 MC 등으로도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연예인들의 공항패션에 관심이 집중되는 요즘, 세련되고 단아한 느낌의 패션을 선보인 유인나에게 러블리한 포인트를 준 가방이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렇게 유인나 공항패션의 포인트로 눈길을 끄는 가방은 감성 디자이너 브랜드 ‘애크타(ÄKTA)’의 메리(MERRY)백으로 미니멀리즘과 놈코어를 추구하는 패션 트렌드에 맞는 색상과 디자인을 선보이며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애크타는 스웨덴어로 진정성을 의미하며, 따뜻한 스웨덴 감성을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하는 브랜드로 고유의 스웨덴 감성과 다양한 색감이 담긴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주목 받는 브랜드이다.

특유의 감성으로 주목받는 애크타의 핸드백은 소녀시대 태연, 연기돌 유이와 모델 정호연과 진정선도 착용하며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스타들이 애장하는 가방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한 땀 한 땀 스티치를 연결한 듯한 느낌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애크타 고유의 시그니쳐 심볼은 섬세한 디테일을 전달한다. 또 디자인적인 측면과 재질에 있어서 모두 높은 퀄리티를 추구하면서 10만원대의 가격으로 가성비적인 측면을 고려하는 여성들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며 직장인과 여대생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애크타 관계자는 “공항패션 포인트로 유인나의 러블리함을 돋보이게 한 애크타의 메리백은 다가오는 여름 패션에도 패션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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