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데뷔 전 아르바이트 하다 그만둔 '웃픈' 이유...알고보니 "급여보다 먹는데..."
배우 유이가 데뷔 전 아르바이트를 그만 둔 웃픈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유이는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서 이요원, 진구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유이는 "극중 맡은 역할처럼 실제로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던 것으로 안다"고 묻는 질문에 "빵집, 편의점 등 많은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유이는 항상 아르바이트 기간이 짧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유이는 "빵집이든 편의점이든 끝나고 나면 더 많이 사먹어서 그랬다. 아르바이트 급여보다 지출 비용이 더 컸다”고 솔직하게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한편 유이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 출연해 예능감을 과시했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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