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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만 있는 특별한 참이슬’…하이트진로, 지역 한정 에디션 '참이슬 제주' 선봬

발행일시 : 2017-05-21 14:00
하이트진로가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제주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 '참이슬 제주'는 5월과 6월 두 달 동안 제주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가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제주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 '참이슬 제주'는 5월과 6월 두 달 동안 제주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제주도에만 있는 특별한 소주가 선보였다. 지역 연고의 소주가 아니다. 전국 판매망을 갖춘 소주 제조사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기간과 지역 한정의 신제품을 별도로 내놓은 것이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제주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스페셜 에디션 '참이슬 제주'는 5월과 6월 두 달 동안 제주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참이슬 제주'는 기존 참이슬의 맛은 동일하게 유지하되 돌하르방과 한라산 등 제주도를 상징하는 요소들을 활용한 라벨 디자인과 돌하르방 두꺼비 왕관을 적용해 변화를 줬다. 초여름 제주의 경쾌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담아내 기존 소주 라벨과 차별화했다.

하이트진로 측은 이미 각 지역별 특화 제품을 출시하는 등 지역 공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주 시장이 발달한 부산 등 영남 지역에는 '참이슬 16. 9'를 선보여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빠르게 점유율을 올리고 있다.

제주도는 최근 참이슬의 성장세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라고 한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는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지역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각 지역의 특성을 분석하고 맞춤형 활동을 전개한 것이 지방 시장에서 참이슬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는데 주효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소주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시즌 이슈를 활용한 '두꺼비 왕관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연말 크리스마스 왕관 에디션을 시작으로 봄맞이 벚꽃 에디션, 가정의 달 카네이션 에디션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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