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엔터프라이즈(대표 고영훈)는 20년 넘게 인테리어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아 온 전문 업체가 ‘중심’이라는 뜻의 ‘가온’이라는 순우리말의 업체 이름에 자존심을 걸고 고객중심의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을 시공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가온 고영훈 대표(사진 왼쪽)가 리모델링을 원하는 점주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울경제TV의 시사정보 프로그램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 캡처
가온엔터프라이즈(대표 고영훈)는 20년 넘게 인테리어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아 온 전문 업체가 ‘중심’이라는 뜻의 ‘가온’이라는 순우리말의 업체 이름에 자존심을 걸고 고객중심의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을 시공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가온 고영훈 대표(사진 왼쪽)가 리모델링을 원하는 점주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울경제TV의 시사정보 프로그램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 캡처

최근 새로 사무실을 오픈하거나 식음료 점포를 창업하는 경우, 또는 일반 가정집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인테리어를 원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쉽게 업체를 선정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일부 책임감 없는 업체들이 대충 공사를 끝낸 후 하자가 발생해도 나 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그렇다고 개인이 페이트를 칠하고 망치를 들고 공사를 할 수는 없다. 섣부른 공사로 돈은 돈대로 들면서도 매출 증대나 일의 능률, 편안한 휴실 공간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창의적이고 실용적이며 사무실이나 점포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인테리어를 위해서는 관련 전문가의 조언을 받거나 시공을 의뢰할 필요가 있다.

이런 가운데 가온 엔터프라이즈(대표 고영훈)는 20년 넘게 인테리어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아 온 전문 업체로 ‘중심’이라는 뜻의 ‘가온’이라는 순우리말의 업체 이름에 자존심을 걸고 고객중심의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을 시공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업체가 벌이고 있는 사업은 실내건축 디자인부터 리모델링, 건축, 가구, 전시 공간, 시안 작업등이다. 하지만 시너지 창출을 위해 디자인부터 시공, 공간 연출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가장 바람직한 만족스러운 업무를 위해 협업을 진행한다.

이로 인해 커피숍 등 식음료 매장 등 업장을 운영하려는 점주들로부터 리모델링 의뢰가 많다고 한다.

실제로 가온 엔터프라이즈에선 그 동안 일커피을 비롯해 카페 비앙비앙, 츄로101(삼청점, 평택점, 설레마을점), 옥루몽(천마총점), 단석가(천마총점, 종로YMCA점), 모노레일(신대방점, 창원중앙점, 백석점, 설악 IC점, 영등포삼성생명점, 송도점, 용산점), 타르트팜(판교점, 탄현점), 아이리시포테이토(광주첨단점, 센트럴시티점), 패밀리레스토랑 퓨전하프, 몬테라이스 등 이외에도 40여 곳의 실내 인테리어를 전담했다.

특히 K-ICT 사물인터넷 통합 실증센터 등의 사무 공간과 T.A.P 복싱 레슬링(신촌점), 맞춤정장 LELUZZI, 헤어숍 인우 헤어 등 다양한 점포의 인테리어 공사를 도맡아 해 해당 점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가온엔터프라이즈(대표 고영훈)는 20년 넘게 인테리어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아 온 전문 업체가 ‘중심’이라는 뜻의 ‘가온’이라는 순우리말의 업체 이름에 자존심을 걸고 고객중심의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을 시공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서울경제TV의 시사정보 프로그램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 캡처
가온엔터프라이즈(대표 고영훈)는 20년 넘게 인테리어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아 온 전문 업체가 ‘중심’이라는 뜻의 ‘가온’이라는 순우리말의 업체 이름에 자존심을 걸고 고객중심의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을 시공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서울경제TV의 시사정보 프로그램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 캡처

가온의 인테리어가 호평을 받는 것은 마감재와 공간 연출, 조명 등 인테리어 요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최적으로 공간’을 구현하기 때문이다.

이 업체 고영훈 대표는 “인테리어를 의뢰하는 많은 고객들의 입장에서 준비된 예산 안에서 얼마나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오느냐를 가장 중요시 하고 있다”며 “‘현장에 디자인이 잘 어우러지는가’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 작업부터 설계와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보통 인테리어라고 하면 실내 장식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예쁘고 깔끔한 연출에만 치우치는 경향을 없앨 수 있었다고 한다.

고 대표는 이어 "자신이 거주하는 집, 자기가 일하는 사무실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20년 넘게 호흡을 맞춰 온 팀원들과 작업을 벌여 타 업체와 차별화에 자신이 있다"며 “공간의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연출하는데 있어서, 풍부한 디자인 감각과 노련한 시공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테리어 업계의 중심에서 서는 것이 최종 목표이고 처음 시작의 마음을 끝까지 간직하고 '가온'만의 서비스를 약속한다”라고 설명했다.

가운 엔터프라이즈는 최근 서울경제TV 시사정보 프로그램인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에 소개됐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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