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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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자연주의 ‘레 상떼 구흐망드’가 바디 미스트를 상품을 선보여 다가오는 여름철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레 상떼 구흐망드’는 프랑스 남서부의 자연주의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인공적인 성분을 최대한 배제한 자연친화적인 성분만을 담아 내고 있는 제품이다. 30년간의 노력으로 현재 내추럴 기반의 프랑스 대표 향수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번 바디 미스트 제품은 기존의 화장품에 쓰이는 페녹시에탄올, 파라벤, 프탈레이트 등 방부성분들을 배제하여 생체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피부가 민감한 여성고객들이나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미세먼지 등 외부적인 요인들이나 화장품의 자극적 성분으로 걱정하는 고객들에게 최근 인기를 얻어 향수와 바디 미스트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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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각지에서 생산되는 과일을 선별하여 얻은 희귀한 성분만을 에센스 형태로 추출하여 만들어지는 바디 미스트는 오드 퍼품계열의 상품에서 파생하여 만들어진 제품 4종과 바디미스트 라인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새로운 3종을 더하여 총 7종의 제품이 있다

애플, 부르봉, 소바쥬, 블랑크, 수블림, 스트로베리, 스위트 스트로베리의 총 7가지 성분의 제품이 출시되어 있으며, 각 제품들의 자연스러운 향들과 함께 아름다운 색상의 용기로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바디 미스트의 보습과 피부탄력 효과를 위하여 3% 글리세린 성분이 들어가 있으며, 피부가 건조해지는 현상을 방지하고자 알코올 농도를 최소한으로 유지하여 피부 흡수력을 높혔다.

산뜻한 제품의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한 보도 촬영은 신인모델 김소나양을 기용하여 내츄럴한 모습으로 촬영 되었으며, 여름의 열기를 대비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온라인 판매뿐만 아니라 제휴 입점을 통한 오프라인 판매도 강화 중이다.

이종민 기자 (jongmin1@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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