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아기물티슈 브랜드인 ‘간나나기’의 신생아로션과 아기샴푸 그리고 아기물티슈는 그 안전성과 청결함을 인정받아 충무로 제일병원의 신생아실, 산후조리원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엄마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사진=간나나기 제공
안전한 아기물티슈 브랜드인 ‘간나나기’의 신생아로션과 아기샴푸 그리고 아기물티슈는 그 안전성과 청결함을 인정받아 충무로 제일병원의 신생아실, 산후조리원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엄마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사진=간나나기 제공

안전한 아기물티슈 브랜드인 ‘간나나기’의 신생아로션과 아기샴푸 그리고 아기물티슈는 그 안전성과 청결함을 인정받아 충무로 제일병원의 신생아실, 산후조리원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엄마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간나나기는 서울 충무로 제일병원과 서울여성병원 마더비문화원을 비롯해 유명 병원과 MOU를 맺으며 안전과 제품력을 입증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간나나기는 이 병원이 자사의 제품을 선택 이유로 크게 세 가지를 꼽는다. 첫 번째는 안전이다. ‘화학성분으로부터 자유로운 간나나기’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우며 유해 화학성분을 원천 배제했다. 아기용품 안전사고가 연이어 터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철칙을 내세운다는 것이 엄마들에게는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른 이유로는 안티 트러블이 있다. 영유아 피부질환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 울긋불긋하게 일어나는 아기 피부를 케어할 수 있도록 제품 성분을 구성했다. ‘아토피 및 기저귀 발진과 침독 등 피부 트러블 개선 효과가 있는 로션 및 크림의 성분’은 특허까지 출원한 상태다.

세 번째는 보습력이다. 보습력을 높여주는 성분을 가진 히알루론산과 옥수수에서 추출한 프로판디올을 적극 활용해 아기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한다. 특히 아기물티슈의 경우, ‘천연물을 이용해 제조된 보습용 스킨 티슈’에 대한 특허도 출원돼 있다.

이런 이유 이외에도 간나나기의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고 이는 엘리드로부터 ‘피부 무자극’을 인증받는 것과 ‘코리아 맘스초이스 어워즈 2016’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이 업체 이미라 대표는 “병원 물티슈, 병원 로션으로 불릴 정도로 여러 대형병원들에게서 안전성과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이 엄마로부터 지지를 받게 된 원동력”이라며 “간나나기는 말이 아닌 행동과 성과로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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