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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멀티 클라우드 전략 성공의 열쇠...데이터관리 지원 솔루션

발행일시 : 2017-06-09 00:00

IDC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조직의 90%가 향후 몇 년 동안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IT 조직의 멀티클라우드 도입 비중과 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있는 기업들은 데이터 가시성 부재, 복잡한 마이그레이션 경로, 그리고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 보안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디지털 정보에 대한 기업의 의존도가 커지고 데이터가 여러 클라우드로 분산되는 상황에서 기업 전반에 걸친 거버넌스 문제도 복잡해지고 있다.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대표 조원영)가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에 대한 가시성 ▲중요 워크로드를 위한 양방향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멀티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스냅샷 기반 데이터 보호 소루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베리타스 솔루션은 구글,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와 맺은 제휴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베리타스는 기업의 성공적인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위해 베리타스 인포메이션 맵(Veritas Information Map), 베리타스 클라우드모빌리티(Veritas CloudMobility), 베리타스 클라우드포인트(Veritas CloudPoint)를 발표했다.

베리타스 인포메이션과 새로운 S3 커넥터(S3 Connector)는 S3 기반 클라우드 스토리지 리포지토리에 저장된 비정형 데이터 자산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대화형 보기를 제공한다. 가시성 확보는 기업이 정보에 입각한 데이터 보존과 마이그레이션, 삭제 결정을 내리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로서 2018년 5월에 시행되는 유럽 일반 개인정보 보호법(GDPR)을 비롯해 전 세계 데이터 규정 준수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고객은 인포메이션 맵(Information Map)의 새로운 S3 커넥터를 통해 S3에 저장된 데이터를 신속하게 시각화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컴플라이언스 요건들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다. 현재 일부 환경에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의 시각화가 가능하며, 앞으로 몇 분기 내 다른 S3 기반 클라우드 및 새로운 데이터 소스와도 통합될 예정이다.

베리타스 클라우드모빌리티는 클릭 한번으로 복잡한 워크로드를 기업의 데이터 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안전하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게 해주는 자동화 솔루션이다. 기업은 베리타스 클라우드모빌리티 솔루션을 이용해 각자 선택한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유연하게 워크로드를 비용효과적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클라우드모빌리티 솔루션은 사전 마이그레이션 테스트를 통해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수행되는지 미리 알 수 있어 성공적인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한다.

베리타스 클라우드모빌리티 <베리타스 클라우드모빌리티>

베리타스 클라우드포인트는 워크로드가 구축된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 스냅샷 기반 데이터 보호를 활용해 까다로운 데이터 복구 목표를 해결하고 일관된 데이터 보호 정책을 수립하도록 지원한다. 특정 클라우드 벤더의 인프라에서만 구현되는 다른 스냅샷 기술과 달리 베리타스 클라우드포인트 솔루션은 간단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멀티클라우드 및 데이터 센터 환경 전반의 스냅샷 작업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특정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종속되거나 데이터 사일로가 발생할 위험 없이 기업에 일관된 복구 경험을 제공한다. 클라우드포인트 솔루션은 구글, IBM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등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며 몇 분기 내 출시될 예정이다.

마이크 팔머(Mike Palmer) 베리타스 수석부사장 겸 최고제품책임자는 “기업은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온프레미스 환경과 동일한 수준으로 데이터 가시성을 확보하고 보호할 수 있기를 원한다. 또한 특정 업체에 종속되지 않고 간편하게 여러 클라우드로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을 하고 싶어한다. 베리타스는 기술 혁신으로 기업의 요구사항을 해결하고 있으며, 구글,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러 클라우드 제공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속적으로 더욱 발전된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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