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젤리피쉬 제공
사진=젤리피쉬 제공

서인국, 병역 면제 최종 처분에 누리꾼 '갑론을박'..."아파서 못가는건데 왜들 난리들인지"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현역 면제 판정을 받은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14일 서인국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서인국은 재검사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병역판정전담의사가 내린 병명인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으로 5급(전시근로역) 병역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5급 전시근로역은 현역 복무는 할 수 없고 전시에 소집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rara**** 몸 건강 잘 챙기시고 맘 편히 있으시길 바라네요 잘 관리 하셔야 좋은 작품도 하실텐데","ehda**** 진짜 연예인들은 참 많이도 아프다"," kyun**** 아파서 못가는건데 왜들 난리들인지 모르겠네. 군대에서오지말라잖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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