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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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김성령, 조동아리에게 大 물폭탄부터 플라잉체어 굴욕 준다

‘해피투게더3’ 의 ‘조동아리’가 물폭탄과 플라잉체어의 대 습격을 받는다.
1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 3’에서는 ‘최고의 한방’ 특집 두 번째 얘기와 김성령과 함께하는 ‘위험한 초대’가 이어진다.
이날 ‘해피투게더 3’ ‘위험한 초대’에서는 ‘조동아리’가 물폭탄과 플라잉체어의 습격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약 14년 만에 물폭탄, 플라잉체어와 재회한 유재석은 “옛날보다 플라잉체어의 압력이 더 세진 것 같다”고 전하고, ‘위험한 초대’를 처음으로 접하는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박수홍은 예상을 뛰어넘는 벌칙의 위력에 문화충격을 고백한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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