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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다음 달 '갤럭시노트8' 공개한다…뉴욕서 언팩행사 계획

발행일시 : 2017-06-21 07:00
삼성전자가 다음 달 뉴욕에서 '갤럭시노트8'을 공개한다. 사진은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S8 시리즈. 사진=넥스트데일리 DB 제공 <삼성전자가 다음 달 뉴욕에서 '갤럭시노트8'을 공개한다. 사진은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S8 시리즈. 사진=넥스트데일리 DB 제공>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후속 제품인 '갤럭시노트8'이 다음 달 미국 뉴욕에서 첫 선을 보인다.
 
관련 업계 등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재 다음 달 하순 뉴욕에서 언팩행사를 계획 중이다. 셋째 주와 넷째 주 중 구체적인 날짜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자리에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8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8은 지난 4월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S8을 계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품의 왼쪽과 오른쪽이 둥그렇게 처리된 '엣지 디스플레이'와 대화면인 '인피니티(Infinity)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는 것.
 
또 디스플레이 크기는 6.3인치로 예상되며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와 홍채인식 등도 그대로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카메라는 듀얼카메라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가 이달 중국에서 출시하는 '갤럭시 C10'부터 듀얼카메라를 넣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인식 센서는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다. 일부 소비자들이 갤럭시S8의 지문인식 센서가 후면에 있는 것을 아쉬운 점으로 지적한 만큼 전면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았지만 보안 이슈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 관련 업계 관계자는 "당초 삼성이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7'에서 갤럭시노트8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개 시기를 다소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현재 미국 시장에서 갤럭시S8 시리즈 판매를 늘리기 위해 중고폰 보상 판매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다음 달 7일께는 갤럭시노트7의 리퍼폰인 '갤럭시노트7 FE'가 출시된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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