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오는 26일까지 ‘브랜드 랭킹 FESTIVAL’을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사진=세이브존 제공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오는 26일까지 ‘브랜드 랭킹 FESTIVAL’을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사진=세이브존 제공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오는 26일까지 ‘브랜드 랭킹 FESTIVAL’을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패션 8大 브랜드 할인쇼’를 열고 나이키의 드라이핏 티셔츠를 2만9000원, 레볼루션3 운동화를 5만9000원에 선보인다. 허시파피는 신사화를 6만9000원, 숙녀화를 7만9000원에 판매한다. 1층에서는 ‘패션잡화 쇼핑광풍 패션쇼’를 마련하고 마운티아의 범블비 트레킹화를 4만원, 콜핑의 아라카 바람막이를 3만9000원, 머렐의 7부 팬츠를 3만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물류창고 습격작전’ 행사를 마련하고 다양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대 80~90% 할인 판매한다. 인디안은 티셔츠를 1만원, 블라우스를 최저 2만원, 원피스를 4만원부터 선보인다. 웨스트우드는 크론텍스 방수재킷을 2만9000원에 판매한다. EXR은 샌들과 슬리퍼를 각 1만원, 운동화를 1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美친 세일’ 기획전을 열고 영원의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2만원, 점퍼를 3만원에 제공한다. 디자인유나이티드는 티셔츠·바지를 각 5000원, 7부셔츠를 9000원에 판매한다. SI(씨)는 티셔츠/반바지를 1만5000원/2만9000원, 쉬폰블라우스를 3만9000원에 선보이는 등 최대 80% 할인한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브랜드 TOP10’ 행사를 마련하고 ab.plus의 티셔츠를 1만원, 블라우스를 1만9000원, 바지를 2만9000원에 제공한다. JDX는 바지와 큐롯스커트를 각 5만9000원에 선보이는 등 최대 70% 할인한다. 조이너스는 2층 매장에서 ‘황금 같은 세일찬스!’ 기획전을 열고 블라우스를 3만9000원, 재킷을 5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Best of Best 10大 BRAND 특집전’을 열고 스케쳐스의 티셔츠와 운동화를 9000원/1만9000원/2만9000원에 선보이며 10만원이상 구매객에게는 쿨러백을 증정한다. 서광모드는 재킷/바지를 각 1만원/2만원에 선보이고 신사정장을 3만원 특가에 제공한다. 아디다스는 오리지널 티셔츠를 2만9000원, 운동화를 5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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