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도곡타워에서 '몸이 가벼워지는 힐링 필라테스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힐링 필라테스 클래스는 바디프랜드 임직원을 위한 사내 피트니스 센터인 '바디프랜드 짐'에서 전 제품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필라테스 클래스에는 바디프랜드 헬스케어팀 김나리 대리가 강사로 나섰다. 김나리 대리는 한국필라테스학회의 모던필라테스 지도자 과정을 이수했으며, 현재 바디프랜드 임직원의 필라테스 강사로 근무하고 있다.
클래스 시간에는 폼롤러와 액티브롤 등 소도구를 활용해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을 익혔으며, 아로마 제품을 활용해 아로마 테라피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