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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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봄"...'아이돌학교', 일진설에 누리꾼 반응

'아이돌학교' 출연자가 방송 전부터 일진설에 대두면서 잡음이 불거진 가운데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29일 엠넷 '아이돌학교'공식 홈페이지에는 13명의 출연자 사진과 프로필이 공개됐다.

'아이돌학교'직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채영이 일진이었다”는 주장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사실의 진실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mek_**** 학교폭력 가해자 하차시켜라 빨리","prad****이쁘긴 이쁘다 근데 연예인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여야 된다고 봄","didt****근데솔직히 아니땐 굴뚝에 연기안나던데 그래도 아니길 바라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아이돌학교'는 오는 7월 1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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