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지역을 찾고 있다. 대표적인 약속장소로 많이 이용되는 곳은 종로타워이다. 종로에 유명했던 종로서적이 14년 만에 종로타워에서 부활하면서 종로를 찾는 책 마니아들이 종로타워에 모이고 있다. 종로서적 이 외에도 종로타워 인근에는 광화문 광장, 인사동 문화의 거리, 종각 젊음의 거리, 서울 극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 사람들이 모이면서 종로타워 내 음식점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사진=넥스트데일리
현재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지역을 찾고 있다. 대표적인 약속장소로 많이 이용되는 곳은 종로타워이다. 종로에 유명했던 종로서적이 14년 만에 종로타워에서 부활하면서 종로를 찾는 책 마니아들이 종로타워에 모이고 있다. 종로서적 이 외에도 종로타워 인근에는 광화문 광장, 인사동 문화의 거리, 종각 젊음의 거리, 서울 극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 사람들이 모이면서 종로타워 내 음식점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사진=넥스트데일리

서울 종로는 광화문에서 동대문까지 연결되어있는 도로이다. 조선시대 때 동서대로와 남북 대로가 만나는 지점이 되어 유동인구가 많아 대로변 양쪽으로 상가가 빽빽히 들어서 상업지역을 이룬 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런 종로에 랜드마크를 뽑는다면 단연 종로타워이다. 종로타워는 1995년 착공해 1999년에 완공된 지상 33층의 빌딩이다.

현재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지역을 찾고 있다. 대표적인 약속장소로 많이 이용되는 곳은 종로타워이다. 종로에 유명했던 종로서적이 14년 만에 종로타워에서 부활하면서 종로를 찾는 책 마니아들이 종로타워에 모이고 있다.

종로서적 이 외에도 종로타워 인근에는 광화문 광장, 인사동 문화의 거리, 종각 젊음의 거리, 서울 극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 사람들이 모이면서 종로타워 내 음식점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현재 종로타워 내에는 대한민국의 대표 맛집 핫플레이스로 불리만큼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 일본식 스테이크와 일본 명소의 맛집 ‘도쿄스테이크’, 강남역 맛집의 대표 브랜드 ‘바비레드’, 100가지 맛있는 별난맛 아이스크림 ‘1964 백미당’,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줄서서 먹는 ‘농촌버거’가 입점해 있다. 또 매봉동에서 깔끔하고 맛나기로 소문난 태국맛집 ‘포브라더스’, 청담동 다이닝펍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앙스 모멍’ 등 지역별 대표 맛집 등 대한민국 핫 플레이스가 이 건물 한 곳에 입점해 있다. 평일이나 주말에 구분 없이 저녁 시간 때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붐빈다.

현재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지역을 찾고 있다. 대표적인 약속장소로 많이 이용되는 곳은 종로타워이다. 종로에 유명했던 종로서적이 14년 만에 종로타워에서 부활하면서 종로를 찾는 책 마니아들이 종로타워에 모이고 있다. 종로서적 이 외에도 종로타워 인근에는 광화문 광장, 인사동 문화의 거리, 종각 젊음의 거리, 서울 극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 사람들이 모이면서 종로타워 내 음식점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사진=넥스트데일리
현재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지역을 찾고 있다. 대표적인 약속장소로 많이 이용되는 곳은 종로타워이다. 종로에 유명했던 종로서적이 14년 만에 종로타워에서 부활하면서 종로를 찾는 책 마니아들이 종로타워에 모이고 있다. 종로서적 이 외에도 종로타워 인근에는 광화문 광장, 인사동 문화의 거리, 종각 젊음의 거리, 서울 극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 사람들이 모이면서 종로타워 내 음식점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사진=넥스트데일리

종로를 찾는 많은 사람이 식사 때를 맞춰 약속을 잡고 종로타워로 몰려들고 있으며, 종로에 오면 한 번쯤 들려야 한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가 되었다.

특히 주말에 모임을 가지는 사람들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지하철역에서 바로 이어진 종로타워 식당가로 이동해 식사를 하고 주변 상가 또는 영화관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을 찾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종로타워를 찾은 박 모(28, 남)씨는 “넓어진 종로서적과 이어진 음식점으로 주말마다 마음의 양식과 몸의 양식을 한 번에 채울 수 있어 매주 찾게 된다. 주말 약속이 다른 곳에 잡혀도 종로타워 음식점을 애용한다”라고 말했다.

또 손 모(25, 여) 씨는 “종로거리는 사람이 붐비는데 종로타워는 넓은 공간에 섹션별로 음식점들이 입점해있어 복잡하지 않고 맛난 음식과 즐길거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종로타워를 자주 찾게 된다”라고 말했다.

명실상부 종로의 랜드마크인 종로 명물 종로타워에 오는 9월에는 320평 규모의 국내 단일매장 최대 면적인 커피프랜차이즈 브랜드 스타벅스가 들어서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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