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오는 31일까지 `전자랜드 삼성카드7` 론칭 3주년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제공
전자랜드가 오는 31일까지 `전자랜드 삼성카드7` 론칭 3주년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제공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이 오는 31일까지 ‘전자랜드 삼성카드7’ 론칭 3주년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전자랜드 삼성카드7’으로 여름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50만원 이상의 에어컨을 구매하면 36개월 무이자 혜택을, 50만원 이상의 제습기 또는 공기청정기 행사모델을 구매하면 24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에어컨과 제습기를 패키지로 250만원 이상 구매하면 5만원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밖에 ‘전자랜드 삼성카드7’로 5만원 이상 결제 때 자동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호주 4박 6일 여행권, 2등 2명에게는 제주도 에어카텔 2박 3일 여행권, 3등 10명에게는 전국놀이동산 이용권을 증정한다.

‘전자랜드 삼성카드7’은 전자랜드에서 제품 구매 때 청구할인과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또 포인트 적립 혜택뿐만 아니라 삼성카드 포인트로 100% 결제까지 가능해 전자랜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 5월부터는 태블릿PC를 이용해 신청문서를 작성하는 ‘페이퍼리스(paperless)’ 방식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낮췄다고 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전자랜드 삼성카드7을 사용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자랜드에서 쇼핑이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전자랜드는 삼성카드와 함께 고객의 편안한 쇼핑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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