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퍼주니어 공식 페이스북 캡처
사진=슈퍼주니어 공식 페이스북 캡처

슈퍼주니어 동해 전역, 다시 결성된 ‘슈퍼주니어-D&E’ 첫 팬미팅

슈퍼주니어 유닛 그룹 ‘슈퍼주니어-D&E’가 은혁과 동해의 전역으로 팬미팅을 가진다.

14일 동해의 전역과 함께 슈퍼주니어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슈퍼주니어 – D&E, 7월 23일 팬미팅 개최’를 공지했다.

페이스북에는 “전역 후 팬들과 첫 만남 ‘Hello Again’”이란 글귀와 함께 날짜와 시간 장소가 공지돼 있다.

또한 특색있는 상의를 입은 은혁과 동해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로 오랜만에 두 사람을 만나는 팬들의 기대감을 설레게 했다.

‘슈퍼주니어 D&E’의 제대 첫 팬미팅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다.

김혜진 기자 khj@nextdail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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