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이 오는 7월 31일까지 주요 종합 온라인몰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컬처렐’의 100% 환불 이벤트를 확대 실시한다. 사진=한독 제공
한독이 오는 7월 31일까지 주요 종합 온라인몰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컬처렐’의 100% 환불 이벤트를 확대 실시한다. 사진=한독 제공

한독(회장 김영진)이 오는 7월 31일까지 주요 종합 온라인몰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컬처렐’의 100% 환불 이벤트를 확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독이 지난 5월 26일부터 한 달 동안 공식 온라인몰 네이처셋몰에서 진행한 ‘100% 환불 이벤트’ 결과 제품 불만족으로 인한 환불 신청이 0건이라는 것을 기념해 더 많은 소비자가 우수한 품질의 ‘컬처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ehotek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7월 31일까지 GS SHOP을 비롯해 SSG닷컴, 현대Hmall, 롯데닷컴, CJ몰까지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제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제공되는 1개월 분량의 샘플을 먼저 먹어보고, 품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제품 구매일로부터 14일 이내에 환불을 신청하면 된다.

한편 ‘컬처렐’은 최다 인체적용시험 을 통해 유익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 등의 다양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락토바실러스GG 단일균주만을 100% 함유한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전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컬처렐’은 견고한 이중 호일 개별 포장으로 실온보관이 가능해 더운 여름철에도 생유산균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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