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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얼짱'서효원 모교 후배들 대상 재능기부

발행일시 : 2017-07-17 17:29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성호)은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탁구 얼짱' 서효원(30, 렛츠런탁구단) 선수와 함께 지난 14일 모교인 경주 근화여자중·고등학교에서 '일일 스포츠교실'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탁구 얼짱'서효원 모교 후배들 대상 재능기부

서효원은 이날 탁구 꿈나무와 모교 후배 약 300명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하는 등 스포츠 재능기부를 펼쳤다. 또 2016 리우올림픽 해설위원으로 활약한 김분식(43, 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동메달) 해설위원도 동참했다.
한편 공단의'스포츠스타 체육교실'지원사업은 스포츠스타가 학교에 찾아가 학생들에게 1일 스포츠 재능기부를 펼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배드민턴 이용대 등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올해는 205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김휘영 기자 (younghk@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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