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아메리칸 그릴&샐러드바 레스토랑 애슐리(Ashley)가 2차 여름시즌 신 메뉴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애슐리2차 여름 신메뉴 '욜로 인 애슐리(YOLO in Ashley)는 여행과 미식을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휴양지에서 즐길법한 음식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 출시된 애슐리 W 신메뉴 11종은 ▲하와이안 스파이시 폭립 ▲버라이어티 윙스틱 ▲투움바 치킨 ▲볶음 쌀국수 ▲썸머 워터멜론 샐러드 ▲리얼 수박주스 ▲피치피치 케이크 ▲피치 아이스크림 ▲목살큐브 리조또 ▲레인보우 썸머 롤 ▲썸머 치킨 누들 등이다.
대표 메뉴는 '투움바 크림 치킨'과 '하와이안 스파이시 폭립', 등이다. '투움바 크림 치킨'은 바삭하게 튀긴 닭고기에 체다치즈, 크림의 고소함과 멕시코 매운고추인 케이엔페퍼의 매콤함을 더한 치킨으로 치즈의 고사한 풍미와 매콤한 맛의 조화가 특징이다. 인기 메뉴인 '훈제연어 플래터'는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또띠아와 각종 토핑, 소스와 함께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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