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배우 박민영이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600잔의행복 #오아시스 #팅커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민영은 팬들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카페차 앞에서 환히 미소 짓고 있다. 그의 손에는 테이크아웃 컵에 담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들려 있다.

한편 박민영은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신채경 역으로 열연 중이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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