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을 위해 홈서비스 가사도우미 앱 ‘대리주부’가 오는 8월 7일 첫 방송을 앞둔 올리브TV 리얼리티 방송 ‘집사가 생겼다’와 협업 론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대리주부 제공
워킹맘을 위해 홈서비스 가사도우미 앱 ‘대리주부’가 오는 8월 7일 첫 방송을 앞둔 올리브TV 리얼리티 방송 ‘집사가 생겼다’와 협업 론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대리주부 제공

워킹맘을 위해 홈서비스 가사도우미 앱 ‘대리주부’가 오는 8월 7일 첫 방송을 앞둔 올리브TV 리얼리티 방송 ‘집사가 생겼다’와 협업 론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리브TV에서 처음 선보이는 ‘집사가 생겼다’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에 맞춤 집사가 방문해 집안을 돌봐주는 집방 콘셉트로 진행된다.

MC김준현, 집사 임원희·장혁진·신승환·신원호가 출연해 의뢰인의 삶을 한층 더 품격 있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가사서비스 앱 대리주부와 올리브TV가 워킹맘을 위해 협업해 진행하는 이벤트로 총 36명에게 대리주부를 보내주는 프로모션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집사 대신 전문 홈 매니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워킹맘을 위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가사뿐만 아니라 음식서비스, 이사서비스, 산후서비스, 기타 심부름 등 생활영역 전반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올리브TV 집사가 생겼다 홈페이지 또는 홈서비스 앱 ‘대리주부’를 통해 응모 할 수 있다.

한편 대리주부는 가사서비스 앱 선두주자로 2008년부터 가사서비스의 노하우를 쌓아 오면서 양질의 공급자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유니크(Unique)하고 차별성 있는 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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