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男 출연자들이 인정한 몸매 종결자는 '김규리'

'정글의 법칙' 김규리 출연 장면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는 솔로몬 제도로 떠난 제 15기 병만족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병만족 멤버 김병만,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김규리, 김태우, 다나, 이재윤, 이기광, 타오, 윤도현이 솔로몬 제도로 이동해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김규리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김규리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규리는 '정글의 법칙' 방송 당시 코코넛 열매를 최단 시간에 획득했고, 뛰어난 수영 실력과 함께 작살 사냥을 선보였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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