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최근 지난달 문화공방 '우연수집'에서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무드등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훼라민큐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중년 여성들에게 갱년기 질환 정보와 함께 다양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갱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플라워 클래스, 커피 클래스,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진행돼 왔다.

지난 달 문화공방 '우연수집'에서 진행된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무드등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중년여성의 건강관리에 대한 강연도 듣고, 직접 인테리어 조명을 만들어 보는 모습
지난 달 문화공방 '우연수집'에서 진행된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무드등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중년여성의 건강관리에 대한 강연도 듣고, 직접 인테리어 조명을 만들어 보는 모습

이날 참가자들은 직접 선택한 도안을 아크릴에 핸드드릴로 조각해 분위기 있는 무드등을 완성했다. 이들 조명은 집 안에 그윽한 분위기를 연출할 인테리어에 활용할 수 있어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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