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은 상권이 발달해 점심 먹기 좋은 밥집이 많고, 맛집의 종류 또한 같은 메뉴라 해도 그 특색이 전혀 다른 곳이 다양하다. 그 가운데 남녀노소 누구나 나이를 불문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장안닭갈비’가 서울 명동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정재훈 기자
명동은 상권이 발달해 점심 먹기 좋은 밥집이 많고, 맛집의 종류 또한 같은 메뉴라 해도 그 특색이 전혀 다른 곳이 다양하다. 그 가운데 남녀노소 누구나 나이를 불문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장안닭갈비’가 서울 명동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정재훈 기자

서울 명동은 서울의 대표적인 핫 플레이스이자 외국인들의 관광 필수 코스로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인산인해를 이룬다.

명소 관람이나 쇼핑도 좋지만 명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는 바로 맛집이다.

명동은 상권이 발달해 점심 먹기 좋은 밥집이 많고, 맛집의 종류 또한 같은 메뉴라 해도 그 특색이 전혀 다른 곳이 다양하다. 그 가운데 남녀노소 누구나 나이를 불문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장안닭갈비’가 서울 명동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안닭갈비’는 뼈없는 닭갈비를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 세 가지 선택지로 제공하고 있으며 오랜 시간을 들여 개발한 닭갈비 특제소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 모짜렐라치즈, 베이컨, 소시지, 납작어묵 등 사리메뉴를 곁들여 먹을 수 있어 취향에 따라 재료를 선택해 닭갈비를 맛 볼 수 있다.

찬은 흑임자샐러드, 무쌈, 싱싱한 쌈 등으로 간단하지만 닭갈비의 풍미를 살려주는 궁합이 좋은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다. 주 재료인 닭의 경우에도 프리미엄 무항생제 국내산 하림 닭만을 사용하는 등 질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었다.

매장을 방문하면 오픈키친을 통해 조리하는 모든 과정을 볼 수 있어 믿음이 갔다. 가족들과 위생적인 공간에서 외식을 즐길 수 있으며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일본·중국 등 외국인 손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핸드폰 충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매장에 방문해 식사를 하는 동안에 핸드폰 충전도 가능하다.

후식으로는 김치볶음밥, 날치알볶음밥, 치즈볶음밥 등 주문 가능한 볶음밥의 종류가 다양해 입맛대로 선택이 가능하다.

명동은 상권이 발달해 점심 먹기 좋은 밥집이 많고, 맛집의 종류 또한 같은 메뉴라 해도 그 특색이 전혀 다른 곳이 다양하다. 그 가운데 남녀노소 누구나 나이를 불문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장안닭갈비’가 서울 명동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정재훈 기자
명동은 상권이 발달해 점심 먹기 좋은 밥집이 많고, 맛집의 종류 또한 같은 메뉴라 해도 그 특색이 전혀 다른 곳이 다양하다. 그 가운데 남녀노소 누구나 나이를 불문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장안닭갈비’가 서울 명동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정재훈 기자

‘장안닭갈비’ 관계자는 “명동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한국인, 외국인 모두 찾아가기 쉽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며 “가을을 알리는 입추가 지났지만 보양식 재료로 꼽히는 닭을 이용한 요리가 많은 이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닭은 몸의 열기를 낮추는 효능이 있어 여름철 보양식으로도 꼽히고 있으며 서울 명동 맛집 ‘장안닭갈비’는 우리가족,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식재료를 사용해 일체 잡내가 나지 않아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주 소비계층인 외국인들의 입맛까지 사로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음식점은 100% 순수 모짜렐라 치즈가 불판 가운데 올라간 압도적인 비주얼로 SNS상에서도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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