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여름 방학을 특별하게 즐기는 초특가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사진=한국파파존스 제공
피자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여름 방학을 특별하게 즐기는 초특가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사진=한국파파존스 제공

피자브랜드 ‘한국파파존스(대표 서창우)’가 여름 방학을 특별하게 즐기는 초특가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파파존스는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라지 사이즈의 피자와 콜라 1.25L로 구성된 세트를 1만9900원의 초특가로 제공한다. 타임 세일 메뉴는 '수퍼 파파스', '스파이시 치킨 랜치', '페퍼로니', '하와이안', '더블 치즈버거' 등 총 5개 베스트 피자이다.

'수퍼 파파스'는 파파존스의 판매율 1위 메뉴로 미국 정통 피자의 맛을 구현하고 있다. 또 '더블 치즈버거'는 풍성한 치즈에 소고기, 상큼한 토마토, 피클이 제스티 버거 소스와 어우러져 마치 치즈버거를 먹는 것과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파파존스 서창우 회장 및 임직원들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3회 SOK 전국하계대회 겸 서울SOK 전국 역도대회’에 동참해 피자나눔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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