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통합 온라인 쇼핑몰 '이랜드몰'이 오픈 1주년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논스톱 페스티벌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브랜드별로 흩어져있던 온라인몰을 하나로 모은 통합몰인 이랜드몰은 현재 월평균 방문객 43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랜드몰은 고객 성원에 힘입어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브랜드 20% 할인, 밤샘 특가, 게릴라 특가, 추석 선물전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9월 1주차에는 의류, 2주차에는 가구 및 생활용품, 3~4주차에는 잡화와 뷰티 분야에서 하루에 한 브랜드씩 전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또 매일 오후 5시부터 오전 5시까지는 밤샘특가 이벤트를 열고, 하루에 단 3시간씩 진행되는 게릴라 특가딜도 마련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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