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액정수리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아이폰을 부탁해'는 LCD패널과 유리까지 전혀 터치하지 않고 정품 그대로의 추출액정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업체 측에서는 유사액정 가품이나 재생액정으로 수리하여 싸게 액정수리 했지만 추후 돈이 2배~3배로 더 들어가는 것보다 한 번에 완벽하게 아이폰 액정수리하는 것을 추천했다. 사진=아이폰을 부탁해 제공
정품액정수리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아이폰을 부탁해'는 LCD패널과 유리까지 전혀 터치하지 않고 정품 그대로의 추출액정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업체 측에서는 유사액정 가품이나 재생액정으로 수리하여 싸게 액정수리 했지만 추후 돈이 2배~3배로 더 들어가는 것보다 한 번에 완벽하게 아이폰 액정수리하는 것을 추천했다. 사진=아이폰을 부탁해 제공

최근 아이폰 사설수리점을 이용한 박모씨는 시세보다 많이 저렴한 업체에서 100% 정품이란 설명을 듣고 기쁜 마음에 액정교체 수리를 받았다. 그러나 한 달이 채 안 돼 액정이 벌어지고 터치도 부분적으로 안 되며 화면에 백화현상이 나타났다. 다시 업체를 방문하니 업체 측에서는 본인 과실이라는 이유로 AS를 해줄 수 없다는 말만 들었다.

아이폰을 수리해 본 이용자라면 들었을 얘기다. 대부분 정품 액정이라고 말하는 곳의 액정은 유리만 재생한 제품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LCD패널만 정품이라는 소리다. 재생액정으로 수리를 하면 액정이 깨진 상태가 아니더라도 중고폰으로 판매 때 액정 색이 다르고 두께 및 화질이 달라 최고차감인 LCD 차감을 당하게 된다.

또 액정수리를 다시 받으려 해도 정품 그대로 추출 액정이 아니어서 액정수리비용이 많이 추가된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잘 알아보지 않고 업체를 찾아가기보다는 정품 그대로 추철 액정인지 확인할 수 있고 신뢰가 가는 업체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정품액정수리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아이폰을 부탁해'는 LCD패널과 유리까지 전혀 터치하지 않고 정품 그대로의 추출액정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업체 측에서는 유사액정 가품이나 재생액정으로 수리하여 싸게 액정수리 했지만 추후 돈이 2배~3배로 더 들어가는 것보다 한 번에 완벽하게 아이폰 액정수리하는 것을 추천했다.

이 업체는 아이폰수리 뿐 아니라 중고 스마트폰이나 아이폰매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 S6, S7, S8, 엣지 종류, 노트 3, 4, 5 등 삼성 스마트폰매입과 아이폰5, 6, 7, 5s, 6s, se, 플러스 종류의 아이폰매입과 액정수리가 가능하고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노트8, 아이폰8, V30이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중고가격이 내려갈 예정으로 판매계획이 있다면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 판매하는 것이 유리하다.

아이폰액정수리 및 중고스마트폰매입 지점으로는 합정역, 건대역, 강남역, 신도림역점이 있고, 일산, 노원, 용인, 용산, 노량진, 종로점이 오픈예정이라고 한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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