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이 화제가 된 가운데 핸드폰 딜러카페 '총알폰'이 핸드폰 도·소매 판매를 통해 전국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곳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도 휴대폰 딜러 운영 판매가 가능하며, 합법적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업체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또 갤럭시노트FE 10만 원대, 갤럭시S8, 아이폰6,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LG G6, 저가폰 갤럭시온7, 갤럭시S7, LG V20 등을 대상으로 최대지원금 특가 혜택 이벤트 및 할부금 전액 지원으로 0원에 구매가 가능한 스마트폰 모델도 선보이고 있다.

개통 즉시 당일 국내 최대 핸드폰딜러 수수료를 지급하며, 성인 남녀 누구나 조건 없이 투잡이나 부업 활동으로 딜러활동을 할 수 있는 프라이드컴퍼니의 총알폰은 각종 이벤트와 사은품, 그리고 판매수당으로 필요없는 사은품보다 수당을 통해 더욱 저렴하게 갤럭시노트8 구매가 가능하다.

김영주 총알폰 대표는 "최근 갤럭시노트8을 시작으로 LG V30, 아이폰8등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필요없는 사은품보다는 판매수당을 받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폰6 잔여물량도 딜러수당 포함 때 0원에 판매 진행하며, 최저요금제인 29요금제로도 개통이 가능해 알뜰한 구매가 가능하다. 아이폰7도 통신사 마지막 물량 공급을 실시 중이다.

구매후기 게시판을 통해 후기 작성 때 사은품도 지급한다. 지급 사은품으로 셀카봉, 방탄필름, 핸드폰케이스, 방수팩, 스마트링 등 5종 품목 중 3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