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옥타미녹스 제공
사진 - 옥타미녹스 제공

프리미엄 아미노산브랜드 옥타미녹스가 22일 레이크우드CC에서 개최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 공식 후원 사실을 밝혔다.

2014년부터 골프계의 전설 ‘박세리’의 이름을 걸고 개최된 본 대회는 우승자에게 박세리 감독이 직접 우승컵을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옥타미녹스는 대회 공식 후원과 함께 갤러리들에게 제품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회 초대권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22일~27일까지 6홀에 설치된 옥타미녹스 에이보드와 함께 사진을 찍고 ‘옥타미녹스’ 해시태그를 달아 본인의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신제품을 포함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갤러리로 직접 참관하지 않는 골프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SBS골프 채널과 네이버 등에서 중계되는 대회영상에 나오는 옥타미녹스 에이보드를 캡쳐해 동일하게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해당 이벤트 역시 추첨을 통해 옥타미녹스 패키지와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박시홍 기자 (sihong2@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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