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에 맞춰 선보이는 햇 자연산 송이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에 맞춰 선보이는 햇 자연산 송이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이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기간인 10월 3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올해 처음 수확한 '자연산 송이'를 판매한다.

자연산 송이는 8년 만에 10월 추석으로 지난해 추석보다 수확량이 늘어 가격이 최대 50%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가격은 1㎏, 65만원이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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