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파운데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2016년 히트상품 ‘블랑팩트’로 3개월만의 100억원의 매출고를 기록한 ‘엘로엘 코스메틱’이 2017년 하반기 새로운 야심작 ‘엘로엘 빅팡팡 도트쿠션’을 론칭했다. 사진=엘로엘 코스메틱 제공
쿠션파운데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2016년 히트상품 ‘블랑팩트’로 3개월만의 100억원의 매출고를 기록한 ‘엘로엘 코스메틱’이 2017년 하반기 새로운 야심작 ‘엘로엘 빅팡팡 도트쿠션’을 론칭했다. 사진=엘로엘 코스메틱 제공

쿠션파운데이션이 베이스 메이크업의 필수 아이템이 되면서 보다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으려는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식지 않는 쿠션파운데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2016년 히트상품 ‘블랑팩트’로 3개월만의 100억원의 매출고를 기록한 ‘엘로엘 코스메틱’이 2017년 하반기 새로운 야심작 ‘엘로엘 빅팡팡 도트쿠션’을 론칭했다.

엘로엘 빅팡팡 도트쿠션은 자사의 베이스제품 대비 최장 ‘37시간’ 지속되는 기능성 제품으로 보습 지속력, 메이크업 지속력, 눈가 주름 커버 지속력, 모공 커버 지속력 등 이미 임상 시험을 통해 그 효과를 검증 받았다. 특히 18℃ 온도 차에서도 메이크업이 유지되는 우수한 지속력으로 런칭 전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도트 쿠션의 도트는 로얄젤리, 5가지 종합비타민, 8가지 옐로우플라워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광채와 생기, 활력을 부여하고 피부 톤을 좀 더 화사하게 보정해주는 메이크업 베이스의 기능까지 선사한다.

엘로엘 마케팅 관계자는 “엘로엘 빅팡팡 도트 쿠션은 2007년부터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메이크업 총감독으로 활약해온 유양희 이사가 이 시대 모든 여성이 런웨이 위의 모델처럼 당당한 애티튜드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앞으로 빅팡팡 도트쿠션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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