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의 로맨틱 주얼리 브랜드 클루(CLUE)가 완연한 가을을 맞아 가을 패션에 딱 어울리는 패션 시계를 16일 선보였다.
클루가 선보인 '어썸 라운드 스톤'은 각각의 특색 있는 패션 시계로 구성 된 상품 라인이다. 가벼운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에서 매력이 느껴지는 스트랩(가죽 밴드) 스타일 가죽 시계와 매쉬 소재 느낌 브레이슬릿(메탈 밴드)이 인상적인 메탈 시계 등 총 5가지 스타일로 구성 됐다.

클루 어썸 라운드 스톤 가죽 시계는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가을 트렌드 색상인 버건디와 가을 밤하늘 느낌을 담은 네이비, 따뜻한 코코아 색상으로 스트랩이 디자인됐다.
어썸 라운드 스톤 메탈 시계는 브레이슬릿(메탈 밴드)가 적용된 스타일로 로즈골드와 실버 색상으로 출시됐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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