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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양판점과 가구업체와의 조합’…롯데하이마트, 한샘과 숍인숍 매장 선봬

발행일시 : 2017-10-22 00:00
롯데하이마트가 한샘과 손을 잡고 `협업 매장`을 오픈한다. 롯데하이마트 경남 창원시 하이마트 상남점 모습. 5층 매장 중 3층 전체를 하이마트에서 판매하는 가전제품과 한샘에서 판매하는 가구를 활용해 쇼룸 형식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사진=롯데하이마트 제공 <롯데하이마트가 한샘과 손을 잡고 `협업 매장`을 오픈한다. 롯데하이마트 경남 창원시 하이마트 상남점 모습. 5층 매장 중 3층 전체를 하이마트에서 판매하는 가전제품과 한샘에서 판매하는 가구를 활용해 쇼룸 형식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사진=롯데하이마트 제공>

숍인숍 형태로 이불 업체와 손잡고 가전양판점 내에 별도 판매 공간을 구성했던 롯데하이마트가 이번에는 가구업체 '한샘'과 손을 잡고 ‘이색 협업 매장’을 오픈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3일 경남 창원시 하이마트 상남점에 가구 ‘협업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곳은 5층 매장 중 3층 전체를 하이마트에서 판매하는 가전제품과 한샘에서 판매하는 가구를 활용해 쇼룸 형식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가구와 가전제품을 한 매장에서 함께 구매할 수 있어, 특히 이사와 혼수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하이마트-한샘 협업 매장은 침실을 비롯해 서재와 거실 등 집 안의 여러 방들을 재현한 쇼룸 형태로 꾸몄다. 소비자들은 가전제품과 가구가 방의 용도에 맞게 배치되어있는 공간을 체험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가전 매장에 꾸며진 가구나 가구 매장에 디스플레이한 가전제품을 살 수 없어 두 번 이상 발품을 팔아야 했던 소비자들은 한 번에 편하게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게 됐다.

김현철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은 “최근 김포공항점에 오픈한 국내 최초 프리미엄 카메라 전문관에 이어 이번에는 가구 브랜드와 콜라보 매장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는 고객들이 즐겁고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매장을 지속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이마트는 이번 한샘 협업 매장과 함께 하이마트 상남점을 전면 리뉴얼했다. 삼성전자의 최신 프리미엄 생활·주방 가전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전문 상담원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삼성 SLS(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쇼룸)관’, 다이슨 청소기, 드라이어, 선풍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이슨 브랜드관’, 다양한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바디프랜드 브랜드관’ 등을 꾸며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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