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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BIO기술연구소, 핵산분야 ‘세계 최초’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개가'…아미노산 분야 3개 제품은 ‘국내 최초’

발행일시 : 2017-10-24 00:00
CJ제일제당은 23일 BIO기술연구소가 산업통산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인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자사 친환경 그린 바이오 소재인 '핵산과 사료용 아미노산' 시험분야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는 개가를 올렸다고 밝혔다. 연구소 직원들이 시험 및 분석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23일 BIO기술연구소가 산업통산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인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자사 친환경 그린 바이오 소재인 '핵산과 사료용 아미노산' 시험분야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는 개가를 올렸다고 밝혔다. 연구소 직원들이 시험 및 분석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23일 BIO기술연구소가 산업통산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인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자사 친환경 그린 바이오 소재인 '핵산과 사료용 아미노산' 시험분야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는 개가를 올렸다.
 
그린 바이오(Green Biotech)란 생물체의 기능과 정보를 활용해 각종 유용한 물질을 공업적으로 생산하는 산업을 말한다. 바이오식품, 생물농업 등 미생물 및 식물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능성 소재와 식물종자, 첨가물 등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CJ제일제당의 사료용 아미노산(라이신, 메치오닌, 쓰레오닌, 트립토판, 발린)과 식품조미소재(핵산, MSG) 등이 이에 속한다.

CJ제일제당이 이번에 인정을 취득한 항목은 식품조미소재인 '핵산' 3개 분야와 '사료용 아미노산' 등 4개 분야로 총 7개다.
 
핵산 분야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기관은 CJ제일제당 BIO기술연구소가 세계 최초이며 사료용 아미노산 3개 제품(라이신, 쓰레오닌, 메치오닌)으로도 국내 최초다. 
 
이번 KOLAS 인정은 해당 분야에 대한 국제적인 인정으로 CJ제일제당이 세계적 수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분석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공식 입증하는 것이다.
 
CJ제일제당이 측정한 분석결과와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86개 국가 89개 인정기구가 발급한 시험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가지게 된다.  
 

CJ제일제당은 23일 BIO기술연구소가 산업통산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인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자사 친환경 그린 바이오 소재인 '핵산과 사료용 아미노산' 시험분야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는 개가를 올렸다고 밝혔다. 연구소 직원들이 시험 및 분석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23일 BIO기술연구소가 산업통산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인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자사 친환경 그린 바이오 소재인 '핵산과 사료용 아미노산' 시험분야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는 개가를 올렸다고 밝혔다. 연구소 직원들이 시험 및 분석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KOLAS 인정 획득을 위해 국제규격에 맞는 시험시스템 구축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해당 분야로는 첫 도전으로 기존 자료나 사례 등이 없어 시험의 적합성과 정확성을 증명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때문에 시험방법에 맞는 장비 및 매뉴얼, 시설환경, 연구원의 기술적 역량 등을 갖추는 데 2년이나 걸렸다는 것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바이오사업의 주력 제품인 핵산과 사료용 아미노산이 경쟁사와 차별화된 시험 시스템을 통해 품질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바이오 분야의 새로운 시험방법의 도입과 연구 활성화가 시스템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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