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제공
사진=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제공

서울 익선동 한옥마을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이 25일 개관 4주년을 맞아 '3+1 디너 뷔페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벌인다.

프로모션은 호텔 1층에 위치한 테이스트 레스토랑(Taste Restaurant)에서 26일과 27일 이틀간 진행된다. 무제한 프리미엄 생맥주가 포함된 세미디너 뷔페가 4인 이용 시 1인은 무료다.

테이스트 레스토랑은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 뷔페 레스토랑으로 이비스 브랜드의 대표 메뉴인 소고기 토시살 구이와 셰프 특제 새우장을 비롯한 다채로운 30여 개의 메뉴로 구성된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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