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창덕궁 후원 예약이 화제다.

창덕궁 후원은 11월 기준 10시, 11시, 12시, 13시, 14시, 15시 총 6회 방문이 가능하다. 관람 희망일 6일 전부터 희망일 전날까지 홈페이를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회당 최대 입장 인원은 사전 홈페이지 창덕궁 후원 예매 50명, 현장 예매 50명을 더해 최대 100명이다. 특히 예약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관람 당일은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 개인당 10명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창덕궁 후원 관람 요금은 만 6세 미만은 무료이며 만 7~18세는 2500원, 만 19~24세와 65세 이상은 5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만 25~64는 정상요금 8000원을 받는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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