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스토어 ‘레스모아’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11월 26일까지 파격적인 할인율 및 쿠폰을 제공하는 ‘레스모아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레스모아 제공
멀티 스토어 ‘레스모아’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11월 26일까지 파격적인 할인율 및 쿠폰을 제공하는 ‘레스모아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레스모아 제공

멀티 스토어 ‘레스모아(대표 김정훈)’가 미국의 쇼핑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11월 26일까지 파격적인 할인율 및 쿠폰을 제공하는 ‘레스모아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최대 70% 할인 및 6만원 이상 구매 때 중복할인 10%가 가능한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나이키·아디다스·리복·푸마 등의 제품을 특별 할인가격으로 선보인다.

레스모아 담당자는 “최대 쇼핑 주간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레스모아 온라인몰 이용자들이 더욱 폭 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역대급 할인 이벤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레스모아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와 같이 다양한 혜택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레스모아몰에서는 수능시험에 고생한 수험생을 위한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다양한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로 나이키·아디다스·스프리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레스모아몰에서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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