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도 정확하게 발음하는 것은 어렵다. 영어 특유의 모음 및 자음발음은 우리나라사람들이 터득하기 어려운데, 그런 이유로 부모들은 어린 자녀들을 해외로 유학시키는 경우가 많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영어공부 중에서도 특히 발음을 위해 해외로 공부를 떠나거나 원어민에게 집중 과외를 받는 추세이다.

이에 한국인을 위한 영어발음 교정 강의를 진행하는 ‘세드릭 잉글리쉬’에서 온라인 강의뿐만 아니라 현장강의를 통해 심도 깊은 이해를 도와 수강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세드릭 잉글리쉬는 국내 최초의 영어발음 온라인 교육기관으로 15년의 노하우로 한국인 전문 영어발음 교정 연구를 도와주고 있으며 영어 모음에 ‘성조’의 개념을 도입해 영어 모음 25개를 6성조로 구분, 25가지 복잡한 모음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 곳 관계자는 “영어 발음은 무조건 많이 따라하거나 연수, 이민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면서 “원리를 깨우쳐주는 세드릭 잉글리쉬는 한국인을 위한 독침호흡법 및 영어발음 성조의 비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발음을 일깨워 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드릭 잉글리쉬는 한국인을 위한 영어소리 교육 노하우로 학생들을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