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서면학원이 매달 학생들에게 무료로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는 토익 모의고사를 지원하고 풀이 특강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사진=파고다 서면학원 제공
파고다 서면학원이 매달 학생들에게 무료로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는 토익 모의고사를 지원하고 풀이 특강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사진=파고다 서면학원 제공

파고다 서면학원이 매달 학생들에게 무료로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는 토익 모의고사를 지원하고 풀이 특강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2시간 시험을 친 후 비법토익팀의 노련한 문제풀이 핵심 스킬 강의 및 단기간 고득점 달성을 위한 꿀팁 전수가 진행된다고 한다.

풀이특강은 파고다 서면학원의 비법토익(LC 황나영, RC 김윤진)팀이 매달 실시하고 있다. 직접 참석하지 못할 경우 유튜브 ‘파고다부산’ 채널에서 특강영상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달에는 12월 16일에 모의고사와 풀이특강이 진행될 예정이고, 시험장에서 100% 활용 가능한 비법들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특히 LC 황나영강사는 파트2 우회적 응답에 대처하는 비법/ 파트3, 4에서는 화자의 숨은 의도파악 문제, 시각자료 연계문제에서 만점 받는 핵심 비법을 알려준다. RC 김윤진강사는 파트5 시간 단축 문법, 어휘 풀이법/파트6, 7 빈출 독해 표현정리를 중점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12월 토익 시험일정은 12월 17일(일), 12월 30일(토) 두 번이 잡혀있다. 토익에서 고득점을 올린 사람들은 보통 최소 하루 4~6시간 정도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토익시험은 단순히 암기나 단기적인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어학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인 만큼 꾸준한 노력과 다양한 실전 경험이 필요하다고 학원 측은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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