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치킨바베큐박스’ 및 ‘트위스터박스’ 신메뉴 2종 출시를 기념해 ‘슈퍼박스 완전정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KFC 제공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치킨바베큐박스’ 및 ‘트위스터박스’ 신메뉴 2종 출시를 기념해 ‘슈퍼박스 완전정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KFC 제공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치킨바베큐박스’ 및 ‘트위스터박스’ 신메뉴 2종 출시를 기념해 ‘슈퍼박스 완전정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슈퍼박스’ 5종을 주문하고 ‘슈퍼박스 정복’ 스탬프를 모두 획득하는 고객에게 오리지널 또는 핫크리스피 치킨 5조각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에 해당되는 ‘슈퍼박스’는 KFC의 국내 론칭 33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인 ‘치킨바베큐박스’와 ‘트위스터박스’를 포함해 ‘타워박스’, ‘징거박스’, ‘크리스피치킨박스’까지 총 5종으로 5000원부터 판매된다.

KFC 관계자는 “KFC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이 ‘슈퍼박스’를 통해 맛과 푸짐함뿐만 아니라, 매장을 찾는 색다른 재미까지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성비를 넘어 마음까지 넉넉하게 채워주는 KFC의 ‘가심비’ 이벤트와 함께 훈훈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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