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기학원 ‘민액터스 연기학원’가 2018년 예비 입시반 겨울특강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의테스크 장면. 사진=민액터스 연기학원 제공
서울 연기학원 ‘민액터스 연기학원’가 2018년 예비 입시반 겨울특강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의테스크 장면. 사진=민액터스 연기학원 제공

서울 연기학원 ‘민액터스 연기학원’가 2018년 예비 입시반 겨울특강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겨울특강은 2018년 1월 3일부터 3주간 방학특강 공연제작실습(서울 대학로 소극장에서 실시)과 10일 동안의 실전모의테스트로 진행되며 선착순 모집으로 10주년 할인 이벤트와 함께 진행된다.

해마다 80~90%의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는 ‘민액터스 연기학원’은 넉넉한 강의실과 150평대 연습실을 확보했으며, 매월 모의테스트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커리큘럼과 미션을 통한 전형적인 입시를 탈피한 방식으로 학생들을 지도한다고 한다.

오직 입시만으로 10년을 운영해온 이 학원은 ’옳은 입시’, ‘두렵지만 황홀한 민액터스’를 슬로건으로 해년마다 높은 합격률과 철저한 책임 입시를 마인드로 운영하고 있다. 또 해년마다 변하는 입시 트렌드에 맞게 커리큘럼과 연기훈련방법을 체계화시키고 대입할수 있는 풍부한 노하우와 정보력이 있는 연기학원이라고 소개했다.

전체 정원 50명~60대의 학생수로 13명의 석사출신, 현 대학출강 선생님들이 계시며 월별 미션을 통한 현실적인 입시를 추구하며 체계적인 시스템과 주기적인 피드백을 통한 선생님과 학생간의 원활한 소통이 강점으로 학생별 1인 연기 3작품, 메인특기, 서브특기를 학생의 색깔에 맞게 개개인별로 구성한다는 것이다.

이 학원 관계자는 “무엇보다 공평하고 평당하며 학생들 가르치며 서로 응원하며 열정적인 학원분위기가 장점입니다”며 “이번 2018학년도 수시에서도 한예종, 중앙대, 동국대, 경기대, 가천대, 서울예대, 단국대등 등 1차 & 최종합격 할 만큼 입시에 최적화 되여 있는 입시전문 연기학원입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 연기학원 민액터스 연기학원은 대학교 2~3학년 수준의 교육으로 학생들의 연기를 전문적으로 지도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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