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12월 14일, 인기 메뉴를 50% 할인 판매하는 '리아데이' 행사를 벌인다. 사진=롯데리아 홈페이지 캡처
롯데리아가 12월 14일, 인기 메뉴를 50% 할인 판매하는 '리아데이' 행사를 벌인다. 사진=롯데리아 홈페이지 캡처

롯데리아가 12월 14일, 인기 메뉴를 50% 할인 판매하는 '리아데이' 행사를 벌인다.

리아데이는 롯데리아가 매월 특정일에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거나 증정 이벤트 등으로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다.

이번 리아데이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단 하루 동안만 실시된다.

이날 롯데리아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새우버거를 '1+1'으로 구입할 수 있다. 기존 단품 1개 가격에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것으로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새우버거를 대상으로 한 리아데이는 지난 6월 28일 이후 170일 만이다

리아데이 행사는 누구에게나 적용되며 제휴카드 할인과 배달서비스, 타행사와 중복 할인은 받을 수는 없다. 또 휴게소나 리조트, 공항 등 일부 특수 매장은 제외된다.

롯데리아는 오는 12월 19일까지 핫크리스피버거와 새우버거, 데리버거(이상 각 1개)와 포테이토 2개, 콜라 2잔으로 구성된 ‘이거실화냐팩’을 99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계속한다. 사진=롯데리아 홈페이지 캡처
롯데리아는 오는 12월 19일까지 핫크리스피버거와 새우버거, 데리버거(이상 각 1개)와 포테이토 2개, 콜라 2잔으로 구성된 ‘이거실화냐팩’을 99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계속한다. 사진=롯데리아 홈페이지 캡처

한편 롯데리아는 오는 12월 19일까지 핫크리스피버거와 새우버거, 데리버거(이상 각 1개)와 포테이토 2개, 콜라 2잔으로 구성된 ‘이거실화냐팩’을 99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계속한다.

이 행사 역시 고객 누구에게나 적용되며 제휴카드 할인과 배달서비스, 타행사와 중복 할인은 받을 수는 없다. 또 휴게소나 리조트, 공항 등 일부 특수 매장은 제외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