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호텔 제공
사진=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호텔 제공

서울 익선동 한옥마을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호텔이 연말을 맞아 오는 31일 테이스트 레스토랑(TASTE Restaurant)에서 '스페셜 디너뷔페'를 운영한다.

스페셜 디너뷔페는 2017년의 마지막 날을 사랑하는 가족, 연인 또는 친구들과 함께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했다. 이비스 대표메뉴인 소고기 토시살 양념구이와 쉐프 특제 새우장 그리고 30여 개의 메뉴가 준비된다.

특히 토시살 양념구이는 소고기에서 550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희소 부위인 토시살을 양념해 즉석 코너에서 바로 구워 제공된다. 성인 고객에게 프리미엄 생맥주 1잔 또는 레드 와인 1잔도 제공된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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